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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선한 공포실화

공포실화괴담 28 [갑자기 생각 난 실화]

[웃대 펌]


언제적 얘기인질모르는데


경기도 광역인가 광어딘데 영광? 광현? 아무튼 광 어딘데

거기 산밑에서 공사를하고있었데 .




산쪽이라서 공사를하다 아저씨들이 쉴때 심심해서 그냥앉아서
술도마시고

모레에서 자리깔고 자고 그랬었는데 우연히
모레위로 2m정도 삐져나온 밧줄이

 조금씩 모레로 빨려들어가는걸
봤어.한아저씨가.
 


그래서 잡아땡겨봤더니 잠깐 그밧줄이 자신이
잡아땡긴쪽으로 좀오더니
 
줄다리기라도 하는듯이모레땅속으로 다시
밧줄이 빨려들어가더레



그래서 그아저씨는 갑자기 오기가생겨서
으라차차 하면서 계속 밧줄을잡고
 
당겼는데 자신한테 밧줄이오다가도
푸욱 밧줄이 빠져버리더레.
 


그래서 요것봐라 하면서 다른공사아저씨들도 
불러서 같이 안해보겠냐고 좀

거슬리고 그냥 재밌다고해서 그래서 처음엔
아저씨들중에 2~3명씩만 당겨도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걍 놔두고 



 
그러고
한 5일을 그 땅속에 박힌 밧줄과 시름한거야 그래서 1주일되던날
 
날잡아서 공사장 전원
아저씨들모아서 한번 이밧줄을 뽑아보겠다고 해서

그밧줄을 뽑으려고 10몇명되는
힘 쎈 아저씨들이 밧줄을 당기는데 잘 안 뽑히는거야



몇명 아저씨들은 이밧줄 차라리
뽑으려면 땅을파서 뽑든가 뭣하러 밧줄을

 굳이 뽑느냐 했는데 이밧줄에 왠지 재미가
있었데.
 



왜냐면 왠지 땅이랑 줄다리기 시합하는거 같아서 땅이랑 줄다리기시합
그래서
 
뽑았는데 10몇명의 힘 좋은 아저씨들이 당겨서 그런지 그밧줄이 평소보단 더 쭉쭉


빠지는거야 .




아저씨들이 감탄하면서 으라차차 으라차차 했는데 그밧줄은 그래도 쉽게
빠지지 않았어.
 
그래도 아저씨들은 온힘을다해서 그밧줄을 빼네는데 그밧줄이 쑥쑥빠지는거래.




그래서 그밧줄이 얼마나 길까 해서 계속  뽑았는데  쑥쑥나오다가 갑자기 땅에 뭐가

탁걸리더래.
그러다 다시 힘줘서 빼니까 ....




모레 사이로 삐져나온 사람손부터 더끌어보니 생머리 여자가 발견됐대.
 



밧줄에 딸려 나온 여자인가봐. 

그래서 밧줄로 당겨서 여자를 빼넸는데 여자가
죽었나 안죽었나 일딴 얼굴부터보려고

생머리를 걷었는데 공사장 아저씨들은 
자표정을 보자마자 겁을먹었대.




여자는일딴 죽어있는건 확실하고 눈뜬체로 표정은 독기를품고 노려보는 표정에다

손톱은 다빠지고 입술은 이빨로 얼마나 씹었는데 입술근처엔 캐찹먹은 어린아이처럼

피로 떡칠되어있고 손은 밧줄만을 계속 붙들고 죽어있더래.
 


그래서 신고하고 
시체를 부검한결과 죽은지 1~2일정도지난시체래.
 
그소릴들은 공사장 아저씨들은 더욱소름이돋았대.




그럼 여태껏 자신들과 줄다리기 했던건 땅이아니라 땅속의 묻혀있었던 여자였던거였어.

더욱놀라운것은 건장한 공사장아저씨가 1주일간 심심할때 당길 때 마다 밧줄에 반응이

온 거였어.




그여자 입장에서 계속 밧줄을 잡을생각을했던거지 언제든지 살려고 그상황속에서도 그리고

당기려고해도 당겨지다가 다시 들어간거야 그럼 무슨말일까.
 


그여자는 땅속에서 벗어나기위해 그밧줄을 잡아끈거고 땅위엔 공사아저씨들이

잡아끈거야.
근데 그여자가 얼마나 살고싶으면 그아저씨들이 당겨도 여자힘이 더 강한거야.
 
쉽게 빼질못했으니까





공사아저씨들이 날잡고 10명이 당기려고 하기 전날 결국 죽었고.
 
그살겠다는 오기 때문에
그여자 시체는 밖았으로 나올 때 까지 밧줄을 잡고

살겠다는 독기를 얼굴에 묻은체 이빨로 입술을
악물고 밧줄을 잡았던거야
 




손톱도 다빠질정도로 그리고 나중에 시체결과가 나왔는데
그여자가왜 땅에있었냐면

어떤사람에의해 목이졸리고 조른사람이 땅속에 묻었는데 (추정)




그여자는 신기하게 땅속에서 살았고 헤집다가 밧줄을 붙들어매고 계속 당겨서 올라가려다

결국 땅속에서 죽은거레 그리고 그공사장 아저씨들은 지금까지도.

그여자의 시체 표정을 지울수가없데 살겠다는자의 독기를 품은 그표정.

눈은 충혈되고 놀란듯 눈은 크게뜨고 입근처엔 피로떡칠을하면서까지 밧줄을 붙든
 
그여자의모습..






이게 실화인지아닌지몰라 옛전에 들은얘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