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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성우/노지마 히로후미

[성우]노지마 히로후미 - 콜드 슬립(cold sleep) 인터뷰 (野島裕史)




 콜드 슬립 (cold sleep)

사고로 기억을 잃은 타카히사는 친구라는 연상의 남자 후지시마 케이시에게 신변을 맡기게 된다.
후지시마는 극도로 과묵하면서도 토오루의 과거를 무엇하나 가르쳐 주지 않기에 토오루는 오갈데 없는 외로움이 쌓인다.
하지만 후지시마와 함께 살아가는 사이에 그의 속에 존재하는 서투른 자상함을 발견하는데........

<キャスト>캐스트
高久透:羽多野渉  (타카히사 토오루 : 하타노 와타루)
藤島啓志:野島裕史  (후지시마 케이시: 노지마 히로후미
)







수록후의 감상좀 말씀해 주시구랴


노지마 히로후미(후지시마 케이시 역)

▶하타노 군과 정반대로 절제하고 절제한 연기때문에 소리지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낼수 없다 해도 후지시마 속에 숨겨진 에네르기와 사고가 큼지막 하므로 욕구 불만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저 자신과 다른 인물상 이었기 때문에 재미있었 습니다.


연기하면서 특별히 의식한 씬과 추천씬을 부탁드립니다.

노지마 히로후미(후지시마 케이시 역)

▶묘미를 느낄만한 부분이라면,.. 이번편은 토오루의 시선에서 그려진 스토리며, 토오루의 기분을 느끼면서
토오루군이 된 느낌으로 듣는다면 보다 작품에 몰입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지우고 싶은 사건이나 실수를 가르쳐 주시구랴

노지마 히로후미(후지시마 케이시 역)

▶지우고 싶은 과거가 너무 많아서 문제지요. 사람 앞에서 말 못할것부터 시작해서 말하면 웃길것까지 엄청 많습니다.
 여기서 말할 레벨은 아니지만요



자신이 느끼기에 어설프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노지마 히로후미(후지시마 케이시 역)

▶매일 매일 느낍니다. 일을 하는 현재도  "큰일이구만, 나한 안맞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매일
갈등하고 있습니다.

너무 신경을 써도 잘 안되거든요.
풀이 죽을만큼 그마이 신경쓸 일도 없지만요 ㅋㅋㅋㅋㅋㅋ

매일 있는일이라 뻗어서 일어서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그날그날 마음을 고쳐먹고 힘내자고 생각합니다.
이건 멋진 생각인것 같아요.

하지만 일에 관해서는 매일 이때는 이렇게 했으면, 저때는 저렇게 했으면 하고 좀더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콜드라이트「COLD LIGHT」콜드플레버「COLD FEVER」와 함께 이후에도 시리즈가 계속 될텐데요, 
     팬 분들에게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노지마 히로후미(후지시마 케이시 역)

▶시리즈 1권을 씨디 2장으로 나누어서 녹음해야하는 그 중압감이란...!! 하타노군도 머리가 새하얗게 될 정도지요!!
캐스트분들도 모두 열심히 하셨고 그 마음이 듣고 계신 분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시리즈 3권을 한꺼번에 휴일에 연달아 들으시면 그날 하루가 끝나부립니다.!!!
그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이니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노지마 히로후미님 힘내시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당신의 보배로운 목소릴 언제까지고 들을수 있도록 ;ㅁ; 분발해 주시구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