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43 그여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더운 여름철이라 그런지 공포 게시판을 찾는 일이 잦아진것 같아요~ 항상 공게 기웃기웃 거리다가 문득 생각난 3년전 겪은일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때 당시 엄청 무서웠고 또 황당했던 터라.. 그럼 잡소리는 집어치고 시작할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년전 여름, 지금과 같이 엄청 무더웠던 날이였습니다. 고3이였던 저는 온 가족이 휴가를 떠나던 때 공부한단 핑계를 대고 혼자 집에 남아 오늘 하루만 놀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밤새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날이 무척 더웠던 터라, 에어컨은 쫌만 키라는 부모님의 말을 무시하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 놓았었죠, 그렇게 컴퓨터를 하다가 보니 슬슬 몸이 으슬으슬해 지는 기분을 느꼈고 에어컨을 너무 오래 켰단 생각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