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42 이야기속으로 안녕하세요..그간 잘지내셧는지요? 밥도 먹었겠다 배도부르고 잠도 살짝이 오고하니 이야기 보따리나 풀어볼까요.. 미리 말씀드릴것이 두가지인데 오번엔 사투리가 나오고요..몇발자국인지 정확하지 않다는거에요.. 그럼 ㄱㄱ 모남자공고가 있는데 학교 앞문 뒷문 이렇게 있으면 뒷문쪽에 야산하나를 끼고 있습니다.. 산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아파트단지와 도로가 나오구요. 그리크산은 아니지만 묘지와 갖출건(?) 다갖춘 작은산입니다. 요정도만 들으시고도 어느 공고인지 짐작하시는분들이 계실까요?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빠가 올해 32인데 이오빠의 5년선배가 직접 겪은이야기입니다. 보면 학교에서 기술도 배우고 기숙생활 도 하고 하는 학생들을 기능생이라고 해야 하나요? 두학생이 있습니다. 가명을 붙여볼까요. 식이와 헌이 오빠 이..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