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실화괴담 39 [이모가 겪으신 괴담] 안녕하세요 공게 여러분~ 요즘 너무 실화글이 없길래 눈팅만 하던 저가 이모가 겪으신 일 하나 적어 볼께요. 일년전에 이모랑 사촌누나랑 이모 가게에서 모여서 술 같이 하면서 모처럼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같이 일하시던 누나께서 귀신 본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근데 이모가 갑자기 벌벌벌벌 떠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려고 하고 정말 공포에 떠시는 것 같았어요. 전 놀래서 이모 보고 갑자기 왜이러냐고 아프냐고 물어 봤는데. 아니고,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 났다고 하셨어요. 잊을려고 잊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렇다고. 이모가 소주 한잔 들이키시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모가 지금은 부산 문현동에서 막창집을 하고 계세요, 전엔 대연동에 사셨는데 가깝게 이사갈겸 집이 싸게 나와서 문현동으로 이사를 가..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24 다음